제가 처음으로 주판을 배우게 된 것 은 4학년이 시작되면서부터입니다.
처음 만져본 주판은 나에게 신기함과 함께 호기심을 가지게 했던 것 같았습니다.
3학년 때 까지 축구를 좋아했었고 공부를 그다지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부에 대한 흥미가 별로 없었습니다.
공부는 그저 재미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님의 권유로 만나게 된 예스셈은
또 다른 모습의 나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처음으로  수학단원평가를 100점을 받고 제가 선생님께 한말이 생각납니다.
수학이 이렇게 쉬운 줄 알았으면 저 진작 공부할걸 그랬어요?
그러면서 나는 4학년 첫 중간고사에서 수학은 물론 전 과목 올백을 받았고
그 후로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기말고사에서도 올백
맞으면서부터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번의 올백에서도 A반은 아니 였었는데  4학년 말 A반으로 올라오면서 부터는
수학이 좀 더 어려워지기는 했지만  수학에 대한 흥미는 호기심을 갖게하고
어려운 문제를 풀 때마다 그 희열은 나만의 행복 이였습니다.
이것은 예스셈을 만나 변화된 나의 모습입니다.
암산을 배우는 것 뿐 아니라 학원에서 수학도 배우니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고 수학뿐
아니라  다른 과목까지도 잘 하게되었습니다.
그 후로 시험점수가 평균80대에서 90대 이상으로 올라갔습니다.
수학에 자신감이 붙은 저는 다른 과목에도 자신감이 붙어 영어,사회,과학,한자 암산으로 외울 수 있는 것 은 모든지 주판을 연상시켜 큰 도움을 보고 있습니다.

예스셈의 ,주판은 수학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주판은 조상님들이 남기신 유산 입니다.
주판 이것은 그냥 조상님들이 남기신 유산이 아니고 새로운 수학 시대를 열어갈
방법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수학방법을 지금 배우지 않는다면 언제 배울 것 입니까??
팔 아프며 그리고 또 머리 쥐어짜며 쓰면서 하는 암산 이런 암산의 시대는 물러가고 새롭고 또 편리한 암산의 시대가 와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수학영재로’ 가는 길 ‘예스셈’이 열풍을 불고 또 떠오르는 수학방법이죠
새롭고 편리하고 또 암산에 큰 도움을 주는 수학방법을 여러분께 사용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주판’은 수학 암산에만 도움을 주는 게 아니고 영어,한자,에게도 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새롭고 흥미로운 수학을 원하시는 저 같은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예스셈으로 하는 방법도 있다고요 저희 반 아이들도 저가 암산하는것을 아주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눈빛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다들 부러워하는 눈빛 일 것입니다.
주판을 너무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고 또 그냥 조상님들이 쓰던 물건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조상님들은 보다 쉽고 간단하게 쓰라고 만든 이 주판을 우리는 왜 안 쓰고 있을까요
우리 조상님들이 남긴 것 이라면 더 소중히 여기고 써야하는 것 아닌가요
다른 나라들도 지금 주판이 열풍을 불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왜 열풍을 불지 못할까요
바로 고정관념 때문에 아닌지요 부모님들부터 아이에게 이제는 ‘주판을 배워라’ 라고 말해주는 것 이 어떠할 까요
사람은 무엇을 하든지 질리기 마련입니다.
질리지 않고 한번 배우면 평생함께 할 수 있는 암산을 배워보세요
 암산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주판을 가지고 다니면서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그 숫자 하나하나도 암산으로 놓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주판을 정말로 저는 배워보라고 권해보고 싶습니다.
여기서 영어와 한자를 쉽게 할 수 있는 장점 말하자면 머리 암산을 이용하여 주판을 그려서 하는 것처럼 영어나 한자도 머리에서 그려져서 쓸 수 있다는 것이지요.
영어는 하루에 200개라도 주판을 6개월 배운 사람이라면 가능 할 것입니다.
이런 조상님들이 남기신 훌륭한 유산을 지금 쓰지 않는다면 언제 쓸 것 입니까?
주판 이것은 세계가 인정한 훌륭한 물건이니 써보시기 바랍니다.

글을 마무리 하면서 저는  이글을 남기고 싶네요
잠잘 때 에는 꿈을 꾸지만 그 시간에 공부를 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지요.
저는꿈이 변호사입니다. 
변호사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오늘도 힘차게 달려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