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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수능시험에서,
수리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수험생이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게 되었음은
이미 알고 계실줄 믿습니다. 인문계열에서도 서울대는 수리영역에 가중치를 주게 되며
서강대, 성균관대 등은 지난 해보다 수리영역 반영비율을 높인다 합니다.
15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밝힌 '수능 체제 개편 시안'에 따르면
2012학년도 시험부터 탐구영역(사회.과학) 응시과목은 지금보다 1과목 줄어드는 반면
수리영역의 출제범위는 더욱 확대됩니다.
2010년부터는 고2.고3의 수학 수업시간도 매주 1시간씩 늘어나며
수능시험에서 수리영역이 차지하는 비중과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수학 전문가들은 "다른 영역의 비중을 축소하거나 그대로 유지하는 상황에서
수리영역 출제범위가 늘어난 데다, 전반적으로 수리영역을 어렵게 출제하는 경향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이 대입에서 크게 유리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초등수학 전문 교육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하여 금년부터 1,2,3학년용 보충 수학교재 -
'예스셈플러스'를 만들어 온 예스스터디는 내년부터 개정되는 수학 교과서에 맞추어
양과 질이 보강된 1, 2학년용 새 '예스셈+'를 준비하고 있으며 방학특강용 선행학습 교재는
이미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수학영재로 가는 길'을 제대로 닦아주기 위한 '예스영역별수학'교재의 '수와 연산'영역
세트판매가 시작되었으며 12월까지 3세트 12권 발간을 끝내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예스영재수학' 교재도 내년 3월부터 6월 사이에 8권 발간을 완성하게 될 것입니다.
지난 6일, 전국의 원장님과 강사선생님의 적극적인 참여와 박찬군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로
제 1차 영역별수학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충청, 호남지역 원장님들의 열화같은 요청을 못이겨 2차 교육을 내년 1월 10일 전주에서 추가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3차 교육은 이미 서른 명 이상의 원장님이 신청해 주신 대구에서
(전시컨벤션센터 315호) 부산, 울산 및 영남지역 원장님, 수학강사를 대상으로,
마지막 교육은 본사에서 예정대로 내년 1월 17일과 2월 14일에 각각 진행하겠습니다.
강의 내용은 원장님들의 요구를 감안하여
수와 연산 교재 1호 및 2호 교재의 중요과목 수업하기,
3호 분수 및 4,5호 교재 중요 개념잡기, <신청하기>도형.측정 및 문제해결 영역 교재 구성 및 중요 개념잡기,
영역별수학 반 구성 및 운영에 대하여 전체 8시간(점심시간 1시간 별도)동안 진행하겠습니다.
변화는 기회입니다!!! (Change is chance!)
예스셈으로 계산력에 대하여 넘치는 자신감을 가진 우리 아이들에게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완벽하게 가르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영역별, 영재수학 교재로
교육자로서의 보람과 사업적 성취감을 함께 누려보시기를 간절히, 자신있게 권유합니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 때부터!
늦어도 신학기 개학 때까지 도전(challenge)의 기회를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기회는 뒷머리를 붙잡을 수 없습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 계절입니다.
마무리와 새해 설계를 만족하게 이루시기 바랍니다.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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