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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예스셈교육 기획홍보실입니다.
새학년 새학기를 맞이하여 예스셈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원생모집을 중심으로한 광고가 3.2일(수)
중앙일보, 3.4일(금) 동아일보, 3.8일(화) 조선일보 등 3개 매체에 전면 칼러광고로 게재될 예정입니다.
1년중 2, 3월은 신학기 원생모집의 매우 중요한 시기로서, 원생모집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라며, 본사에서는 광고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 신문사의 교육관련 섹션지면 확보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2-3월의 경우 교육섹션 지면의 계약이 일찍 완료되고, 단가 또한 매우 높은편이라 지면
확보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번 3.8일의 조선일보 광고는 본사에서 많은 노력과 비용을 투자하여 교육섹션 지면을 확보하였으며,
광고게재 일자에 각 가맹점에서 전단지 등 홍보자료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하시게 되면 효과가
매우 클것이오니, 각 가맹점에서는 광고일정에 맞춰 전단지 및 홍보자료를 미리 준비하시어 신학기
원생모집에 적극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사에서는 앞으로도 가맹교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원생모집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광고전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예스셈교육 기획홍보실 김일환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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