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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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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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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학 영재학급 2년 연속 배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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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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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셈영재학원 이현정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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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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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오전 7: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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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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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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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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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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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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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충북 제천 예스셈영재학원입니다.
처음에는 학원이란 생소한 직업을 시작하며 참 막막했었는데 예스셈을 알게되고 함께 한지가 벌써 7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학원 개원 초기 원생중 하나는 이제 대학에 입학을 했는데 아직도 가끔 들르며 인사를 하러 옵니다. 참 많은 아이들이 다녔고 다니고 있는데 다른 학원들도 모두 마찬가지로 생각됩니다.
제가 예스셈을 시작할때는 제천에도 4~5개의 예스셈 가맹점이 있었는데
모두 전업하시거나 해서 지금은 2군데만 있는 실정이고 그건 예스셈이란 브랜드 자체 보다는 아마도 경기를 심하게 타는 지역적인 특성이 있는거 같습니다.
프렌차이즈 브랜드를 가진 여타 학원들과 함께 그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나름대로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이제는 제천 지역에서는 제법 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원생들 역시 꾸준히 증가세에 있습니다. (^^);
게다가 2009년을 시작하면서 저의 영재학원에 경사스런 소식이 들렸네요.
자랑같지만 다른 입시학원들과는 달리 저의 학원에는 다들 똘똘한 원생들이
많이 들어오는것 같고 또한 예스셈 수업을 통해 다른 수학교실을 다니는
또래들과는 달리 비약적으로 암산과 수학 능력이 향상되는 아이들을 보니
맘이 뿌듯합니다.
작년에 4학년 학원생 중 하나가 과학영재반에 뽑혀서 정말 기뻤는데
올해에도 작년보다 더한 경쟁률을 뚫고 뽑히고 또한 제천시 12개 초등학교
3학년 중 유일하게 수학영재반에 뽑힌 아이가 우리 학원생이었습니다.
게다가 여러 초등학교의 각 학년에서 전교 1,2등 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어 든든하죠~ 알게모르게 학원광고도 해주고 그런 친구들에게
자극 받아 입학한 친구들도 많습니다...(^^)
7년이란 시간을 투자한 끝에 이제 학원 제대로 운영하는 보람을 느낍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가르치고 또 미숙한 제 교육을
잘 따라준 아이들에게 너무 정이 가고 고맙습니다.
영어학원이나 태권도, 피아노는 그만두어도 예스셈만은 다닌다는
그런 아이들을 보면 이 길을 선택한게 천직이 아닐까 싶네요.
올해는 예전보다 더 힘든 경기라는데 전국의 모든 원장님들
우리 모두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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