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스셈에서 주최한 2014년도 올림피아드대회에서 대상을 탄 전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4학년 고재욱이라고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인 7살 때 부모님으로부터 처음 숫자를 배우기 시작하여, 학습지선생님에게 더하기, 빼기와 같은 수학을 배웠지만,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고 나서도 수학에 대한 재미를 느끼지 못 했고, 자신감도 없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2학기에 부모님의 권유로 예스셈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였고, 예스셈에서 주산과 암산을 배우면서 점점 숫자와 계산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예스셈에서 주산과 암산 외에도 수학을 함께 배우면서 어려운 수학문제를 푸는 것에도 자신감이 생겨 집에서 추가적으로 어려운 수학문제집도 사서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스셈학원이 학교와 집에서 거리가 멀어 다니기가 쉽지 않았지만, 예스셈을 다니면서 수학에 대한 재미와 자신감도 생겼고, 레벨이 올라가는 기쁨 때문에 즐겁게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예스셈선생님께서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가르쳐주신 덕분에 제가 수학에 대한 재미와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결국에는 이렇게 대상을 타는 기쁨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예스셈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