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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올림피아드대회, 이렇게 활용하고 있어요
작 성 자 봉담예스셈수학 장진희원장님 작성일 2017-05-11 오후 5:48:00 번호 96 조회수 7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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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정말 무더위로 시작하여 무더위로 끝나는 여름인 듯합니다.
여름의 끝자락 9월 10일! 예스셈 올림피아드대회를 앞두고 저희 학원에서도 약 3주 정도 대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보고 푸는 70문제’를 7분 안에 푸는 친구들도 있었고, ‘플래시암산문제’를 시간 안에 한 문제도 놓치지 않고 푸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마음먹은 대로 풀리지 않고, 매 번 시간이 초과되는 친구들도 적지 않아서 걱정도 되었습니다. 선생님들도 시간 안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우리 친구들에게 심어주고, 격려도 하면서 대회를 준비하다 보니까, 처음 준비할 때보다는 조금씩 향상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이런 상황들이 올해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매년 일상적인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약간의 에피소드도 있었답니다.
 #1 대회를 이틀 앞두고도 시간 안에 풀지 못하여 혼자 속상해 하다가 대회를 하루 앞두고 반전된 친구가 있었는데, 워크북 문제집에 보충 연습까지 해가면서 노력한 결과, LEVEL6 문제를 7분 안에 풀고 나서 너무 좋아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2 현재 예스셈 단계에 해당된 레벨로 준비하다 보니까, ‘보고 푸는 70문제’와 플래시암산 문제에 대한 버거움 그리고 시간에 대한 부담감을 갖고 있었던 친구들에게는 암산워크북에 동일한 암산워크북을 반복적으로 풀게 하고, ‘암산 복습’을 매일 하게 한 결과, 초과된 시간도 조금씩 앞당겨지고, 정확성도 조금씩 향상되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3 LEVEL7로 참가하는 한 친구는 집에서도 플래시암산문제를 처음에는 1.2초 그 다음에는 1초 그 다음에는 0.7초 마지막으로 0.5초에 설정해 놓고 반복적으로 연습해 가면서 적응해가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4 유치부로 참가하는 한 친구는 한 문제 풀면 답을 바로 기재해야 하는데 한 문제씩을 풀 때마다 답을 기재하다 보니까, 오른팔이 너무 아파서 중간에 답 쓰는 것을 중단하고 팔만 아프다고 애교를 부리고 답을 말로 말하면서 폭소를 자아낸 경우도 있었습니다.
 #5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에서도, 대회장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도 ‘원장님 대회 참가하지 않고 집으로 다시 가면 안 될까요?’ 라고 말하면서 차안에서 잠을 청했던 친구는 막상 긴장된 모습으로 시험을 본 후에는 언제 그런 말을 했느냐 싶을 정도로 싱글벙글 좋아하였답니다.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 동안, 70명부터 적게는 34명을 데리고 예스셈 올림피아드대회에 참가하고 경험하면서 제 스스로 느낀 점이 있었답니다. 매년 대회를 준비하면서 씨름하고 걱정이 두 배로 커졌던 우리 친구들이 막상 대회를 마친 후에는 한 단계 향상되어지는 모습들을 매년 공통적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많은 우리 친구들에게 기회를 부여해주고, 경험과 추억을 접하게 해줌으로써 ‘큰 자산’ 및 ‘미래의 희망’을 기대해 본다는 것입니다. 아니 앞으로 다가올 예스셈 올림피아드대회를 위해,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추석을 바로 전에도, 대회에 많은 관심 가져주신 학부모님 및 대회장까지 동행하여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 그리고 대회에 참가해준 우리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비록 참석하지 못했지만 다음 대회에는 많은 우리 친구들이 참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내년 예스셈 올림피아드대회 때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친구들이 함께 참여하는 멋진 대회의 장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